<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나온 책을 소개합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인터넷이 내 사고 방식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
리처드 도킨스와 니콜라스 카를 비롯한 세계적인 석학 150여 명이 대답한 내용을 엮었습니다.
인터넷이 집중하고 사유하는 능력을 방해한다는 의견에, 여전히 자유 의지로 생각한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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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해산물, 과일, 채소는 마음껏 먹는 대신 곡류와 우유 콩은 없었던 구석기 인류의 식단.
여기에 구석기인들이 사냥하던 것처럼 폭발적으로 운동하고 게으름을 피며 쉬어야 한다는 다이어트 이론입니다.
제한적인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을 권하는 현대식 다이어트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현대인은 구석기 인류와 비교해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 구석기 유전자와 맞지 않게 생활하면서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게 됐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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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어디서나 볼 수 있었던 구멍가게와 겨울철 식구들이 옹기종기 모여 추위를 녹이며 이야기를 나눴던 아랫목, 농촌 꼬맹이들의 놀이터였던 좁은 골목길, 고샅, 도시화와 함께 이제는 없어져 버린 것들입니다.
국문학과 민속학 전문가인 저자가 기억 속에 남아있는 그리움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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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시대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경제 위기를 대비할 해결책으로 '이모작 고용체계’를 제시했습니다.
평생 교육 시스템을 만들고, 연령별 분업을 활성화 해서 "일하는 건강한 고령사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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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소년병의 성장기를 프랑스 유명 만화가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그렸습니다.
신문배달을 하던 미국 소년이 18살에 군에 입대해 유럽의 전쟁터에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면서 느끼는 인간애와 문화적인 변화를 한 편의 영화처럼 펼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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