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문 사립대 남학생들이 미팅에서 만난 특수교육과 여학생들에게 장애인 흉내를 내며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저께 인터넷에 남학생들이 미팅 자리에서 장애인 흉내를 시켰다는 여대생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여대생은 "우리는 장애아동을 가르치면서 장애인 인권을 존중하는 특수교육과"라며 "미팅 후 말실수한 것 아니냐고 남학생들에게 따졌더니 웃으면서 그게 자기들 문화라고 했다"라고 썼습니다.
해당 글은 순식간에 누리꾼들에 의해 퍼지면서 남학생들에 대한 비난이 거세게 일었고, 결국 두 학교의 해당 학과 학생회장들이 사태를 진정시키는 글까지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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