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하는 정치·경제 협력체 상하이협력기구가 북한에 핵 비확산 체제 복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상하이협력기구는 사무총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들은 한반도 핵 문제 논의를 위한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와 북한의 유엔 안보리 결의 이행 그리고 핵 비확산 체제 복귀를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구는 또 "북한의 행동은 핵 비확산과 관련한 국제협약과 유엔 안보리 관련 결의들을 줄곧 지지해온 상하이협력기구의 입장과 배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구에는 러시아, 중국과 함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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