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정부조직 개편안에 합의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앞으로 새 정부와 여야가 힘을 합해 미래창조과학부를 활성화해서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조직 개편안 합의와 관련해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방송통신 융합의 핵심인 SO, 즉 종합유선방송사업자와 IP TV 등 유료방송을 모두 미래창조과학부로 이관하기로 한만큼 방송융합의 핵심은 지켜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와 김병관 국방부 장관 내정자의 경우 오는 20일 국회에서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처리된 뒤 임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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