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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준비자 절반 이상 "부동산 자산 처분 의향 없어"

은퇴 준비자 절반 이상 "부동산 자산 처분 의향 없어"
은퇴 준비자의 절반 이상은 부동산 자산의 처분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증권이 최근 '삼성증권 상설 부부은퇴학교' 참가자 2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부동산 자산을 '처분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부동산을 처분해 은퇴자금으로 활용할 의사가 있다'는 응답은 38%였습니다.

은퇴 후 필요한 월평균 자금은 347만원, 본인의 은퇴 준비점수는 61점으로 평가했습니다.

은퇴대비 상품으로는 응답자의 39%가 월지급식 상품을 꼽았고 17%가 즉시연금 등 보험상품, 13%가 물가연동국채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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