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하우스 재배 수박의 가격이 폭락하고 있습니다.
이마트에 따르면 가락시장 도매가 기준 특등급 수박의 1㎏당 가격은 2천521원으로 한 달 전 4천426원보다 75%나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40%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마트측은 수박 출하량이 한파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3∼5% 감소했지만 예년만큼 소비가 뒤따르지 않아 가격 폭락 현상을 빚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마트는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예년보다 2주가량 일찍 봄 수박을 대량 출하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만5천원에서 만8천원으로 지난해보다 25%가량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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