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4.24 재보궐선거 후보자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가 열리는 서울 노원병은 현 당협위원장인 허준영 전 경찰청장과 이성복 예비역 육군중령, 주준희 전 대선 중앙선대위 대외협력특보 등 3명이 신청했습니다.
부산 영도에는 대선 중앙선대위 총괄본부장을 역임한 김무성 전 의원이 단독으로 접수했고, 충남 부여·청양에는 이완구 전 충남지사와 김홍조 전 한나라당 부여지구당 위원장, 박남신 한국승마방송 대표이사 등 모두 9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경쟁률은 4.3 대 1을 기록했습니다.
광역의회 의원 선거에는 경기 가평1은 2명, 경북 경산 2는 1명, 경남 거제2에는 3명이 신청했습니다.
새누리당은 다음주부터 현지 당무 감사와 여론조사, 후보자 면접 등을 거쳐 선관위 후보 등록일인 다음달 4일 이전에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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