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역에서 1950년대 전시가요 열풍이 불고 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후승리를 확신하는 군민의 노래'라는 글에서 "지금 북한의 어디서나 1950년대 조국방위자들이 불렀던 전기가요가 힘있게 울려 퍼지고 있다"며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이 발표된 때로부터 군대와 인민의 심장에 원수격멸의 의지를 더욱 북돋워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지난 13일 '전시가요열풍'이라는 개인 수필에서 "요즘 수도 거리마다에서는 '조국보위의 노래'를 비롯한 전시가요가 힘있게 울려퍼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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