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닷새만에 상승했습니다.
어제(1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달러 오른 105.07달러를 기록했다고 한국석유공사가 밝혔습니다.
반면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86달러 오른 배럴당 109.82달러,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0.42달러 상승한 배럴당 93.4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석유공사 측은 "미국의 2월 산업생산이 1월보다 0.7% 증가했다는 발표가 있었다"며 "미국 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유가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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