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포르투갈, 적자감축 목표시한 1년 연장받아

포르투갈, 적자감축 목표시한 1년 연장받아
막대한 부채가 쌓인 포르투갈이 채권자인 국제통화기금 등으로부터 재정적자 감축 목표 시한을 1년 연장받았다고 비토르 가스파르 포르투갈 재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포르투갈은 애초 예정된 2014년이 아닌 2015년까지 '국내총생산, GDP 대비 재정적자 비율 3% 미만' 목표를 달성하면 됩니다.

가스파르 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적자 감축 목표는 "올해 GDP의 5.5%, 내년 4%, 2015년 2.5%"라고 밝혔습니다.

포르투갈은 지난 2011년 유럽연합과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780억 유로, 우리 돈으로 약 112조원의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적자 축소 목표를 요구받았습니다.

포르투갈은 지난해 경제성장률 -3.2%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2.3% 마이너스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