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3년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0.5% 상승을 전망했던 시장의 예측을 웃도는 것으로 지난 2009년 6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입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2% 상승해 이 역시 시장 예상치인 1.9%를 웃돌았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곡물가격이 0.1% 상승했고, 에너지 가격은 5.4%나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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