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외 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 5개 섬과 군사분계선 지구에 사는 주민은 피난가는 것이 상책"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운영하는 우리민족끼리는 "불벼락이 쏟아질 때 가장 현명한 선택은 멀리 뛰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호전광들이 전쟁연습장에서 생산한 우발적인 한점의 불꽃도 전쟁의 불길로 번지게 될 것"이라며 "서해 5개 섬과 군사분계선 일대 주민이 입게 될 피해는 더욱 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 매체의 이같은 위협은 최근 김정은 제 1비서가 시찰한 NLL 인근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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