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희 국회의장은 국회에서 '대북정책 거버넌스자문위원회' 최완규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20명을 위촉했습니다.
강 의장은 이 자리에서 "국회는 대북정책에 관한 의견수렴과 정책조정의 장으로서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자문위원회 회의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대북정책 수립을 위한 제도·절차·과정, 대북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국회 역할, 민의수렴과 국민적 합의도출 방안 등 대북정책 공론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자문위는 최 위원장을 포함해 학계 10명, 언론계 5명, 시민단체·기업 5명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2014년 5월 결과를 보고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