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당국이 지난해 벵가지에서 발생한 미국 영사관 피습 사건의 용의자 한 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미국 CNN방송과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리비아 당국이 이틀째 구금중인 파라즈 알 쉬블리는 지난해 9월 11일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을 습격해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미국 대사 등 4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쉬블리는 오랜 기간 이슬람 무장 대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미국 영사관 피습사건 직후 파키스탄으로 피신했다가 최근 리비아로 복귀했는데, 서방의 한 정보원이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부도 쉬블리의 구금 사실을 알고 있고, 리비아 당국과 합동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