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께 강원 춘천시 근화동 춘천하수처리장 인근 의암호 제방 앞 5m 지점에서 여성의 시신이 엎드린 채 물 위에 떠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변사자는 발견 당시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춘천=연합뉴스)
춘천 의암호서 신원미상 여성 익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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