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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단 폭발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마련

여수산단 폭발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 마련
여수 국가산업단지내 화학공장 폭발사고로 숨진 근로자들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됐습니다.

전국 플랜트건설노조 여수지부는 폭발사고로 숨진 6명의 조합원 시신을 모두 여수 신월동 여수장례식장으로 옮긴 뒤 합동 분향소를 마련했습니다.

또 사고가 난 공장 정문 앞 광장에도 현장 분향소를 설치했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아직 회사 측과 협의가 안 돼 구체적인 장례일정 등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숨진 근로자의 소속 업체인 유한기술 측은 사망자에 대한 장례일정 등의 문제에 대해 아직 뭐라고 말할 단계가 아니다며 "일이 원만하게 수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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