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총장 채동욱·경찰청장 이성한 내정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검찰총장에 채동욱 서울고검장을, 신임 경찰청장에 이성한 부산지방경찰청장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청와대는 잠시 뒤에는 정부 각 부처 17개 외청 기관장 인사도 발표합니다.

정준형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신임 검찰총장에 채동욱 서울고검장을 내정했습니다.

채동욱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대검 수사기획관과 대검 차장을 지낸 검찰 내 대표적 특수 수사통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이 채동욱 고검장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낙점한 것은 지역 안배보다는 능력과 조직의 안정성에 무게를 뒀다는 분석입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신임 경찰청장에 이성한 부산지방경찰청장을 내정했습니다.

이성한 경찰청장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간부 후보 31기로 경찰에 입문했으며, 경찰청 외사국장 등을 거친 외사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습니다.

신임 국세청장에는 김덕중 중부지방국세청장이 내정됐습니다.

청와대는 잠시 뒤에 검찰총장과 경찰청장, 국세청장 내정자를 포함해 정부 각 부처 17개 외청 기관장 인사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지난 2일 국가정보원장에 남재준 전 육군참모총장을 내정해, 오늘(15일) 인선 발표로 새 정부의 4대 권력기관장 진용이 짜여지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