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북극이사회 진출을 만 2개월 앞두고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외교통상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등은 오는 5월 15일 스웨덴 키루나에서 열리는 북극이사회 각료회의에서 정식 옵서버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막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북극이사회는 북극권에 영토를 둔 미국·러시아·노르웨이· 덴마크·스웨덴·핀란드· 캐나다·아이슬란드 등 8개국이 회원으로, 독일 등 8개국과 9개 정부간 기구, 11개 비정부기구가 정식 옵서버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식 옵서버가 되면 모든 이사회 회의에 고정적으로 참석하고 북극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외교부는 국제적 여론 환기 차원에서 18일 서울에서 각국의 북극연구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극정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북극권 개발의 주도적 협의체인 북극이사회 진출을 통한 북극항로 개발은 박근혜 정부의 140대 국정과제 주요 추진계획 가운데 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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