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저녁 7시쯤 전북 부안 앞바다에서 항해 중이던 2천 톤급의 한국 국적 화학물 운반선에서 불이났습니다.
사고 직후 군산해경은 인근에서 경비 활동 중이던 315함과 헬기 1대 그리고 항공기 1대를 투입해 우리나라 국적 선원 9명과 미얀마 국적 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다행히 구조된 선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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