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윤창중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는 교황으로 선출된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청빈함 삶과 이웃 사랑의 상징인 프란치스코와 같이 전 세계의 가난하고 취약한 계층들의 삶을 보살피고 분열과 갈등을 통합하고 화해하는 데 새 교황이 지도적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어 "교황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그리고 북한 인권 문제의 개선을 위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또, 올해 우리나라와 교황청의 수교 50주년을 맞아 인류 평화와 인권을 제고해 나가는 데 있어서 대한민국과 교황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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