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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저렴한 전셋집, 2년새 15% 올라

서울의 저렴한 전셋집, 2년새 15% 올라
1억 원 미만의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최근 2년간 15%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14는 올해 서울 아파트의 평균 전셋값이 2011년보다 11% 오른 가운데 1억 원 미만 저렴한 아파트 전셋값은 15%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2년간 1억 원대 아파트 전셋값은 12%, 2억 원대는 11%, 3억 원대와 4억 원대는 각 10%, 5억원 이상은 8% 올라 전셋값이 높을수록 오름폭은 작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재건축 이주 수요의 압박을 받은 강남권에서 저렴한 전세 아파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강동구의 1억원 미만 전세 가격은 2년만에 40% 올랐고 서초구와 송파구의 저가 전세 아파트도 각각 38%와 26%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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