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끝에 사망한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시신을 방부 처리해 영구 보존하려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임시 대통령은 "작업을 더 빨리 시작했어야 했는데 영구 보존자는 결정이 너무 늦었다"며 "영구 보존은 아마도 불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를 방문한 독일과 러시아의 방부 처리 전문가들은 시신을 영구 보존하려면 사망 후에 바로 작업을 시작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차베스 시신을 영구 보존한다는 계획은 지난 5일 그가 숨지고 이틀이 지나서 결정됐습니다.
차베스 시신 '영구보존' 사실상 무산…"시기 놓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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