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기준금리를 연 2.7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10월 0.25% 포인트 인하된 이후 5달째 동결됐습니다.
최근 뉴욕증시를 비롯한 세계 증시가 상승하면서 대외 경기가 나아지고 있다는 점이 동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오늘(14일) 원 달러 환율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1,100원대를 회복하며 원화 강세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점도 동결 결정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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