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6살 모습 깜짝 공개 "후야가 기분이 많이 좋은가봉가∼"

윤후 6살 모습 깜짝 공개 "후야가 기분이 많이 좋은가봉가~"

국민 귀요미 윤후의 6살 때 사진이 공개 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씨는 지난 14일 미니홈피에 아들 윤후의 6살때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윤후는 윤민수의 후배인 포맨, 달샤벳, 미 등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고깔 모자를 쓰고 브이를 하는 모습이 현재의 윤후와 변함없는 모습이어서 인상적이다.

윤후 6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윤후 6살 모습, 8살 모습, 9살 모습 쭉~ 계속 이렇게 귀여울거지?", "윤후 6살 모습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 윤민수씨 부러워", "윤후 6살 모습 너무 너무 예쁜 아가다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현재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 연일 화제에 오르고 있다.


(윤후 6살 모습 사진=윤민수 아내 김민지 미니홈피)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