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복권을 산 성인이 전년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구매자들의 구입빈도는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조사결과 지난 1년간 복권구입 경험이 있는 성인은 55.2%로 전년에 비해 4.9% 떨어졌습니다.
복권을 매주 구입하는 사람의 비율은 18.6%로 전년에 비해 1.8%P 올랐고, 2~3주에 한번씩이나, 한달에 한번씩 산다는 응답도 각각 1.2%, 3.2% 증가했습니다.
평균 구매횟수는 전자복권이 15.2회로 가장 많았고, 로또복권 14.7회, 즉석복권이 7.1회 순입니다.
구입자의 가구소득은 월평균 300만원 이상의 가구가 전체 72.6%를 차지해 전년에 비해 3.2%P 늘었습니다.
지난해 성인 55% '복권 샀다'…전년에 비해 5%p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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