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소득이 300만 원 이상인 고소득자들이 저소득자들보다 복권을 더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 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복권구매층의 72.6%가 월소득이 300만 원 이상인 가구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월소득이 300만 원 대인 가구가 37.3%로 가장 많았고, 400만 원이 넘는 가구가 35.3%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에 반해 월소득이 200만 원대인 가구는 19.3%, 100만 원대인 가구는 7.6%를 각각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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