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13일(현지시간) 새 교황에 프란체스코 1세가 선출되자 "세계 12억 가톨릭 신자에게 의미있는 날"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도 축하를 전하고 교황에게 용기와 강건함을 기원했다.
슐츠 의장은 이어 "교황은 인류에 갈길과 영감, 희망을 전한다"며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 교황이 배출된 것은 의미있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또 물질주의와 불평등에 빠질 위험이 큰 세상에서 연대와 평화, 관용, 약자와 빈자의 배려 등 기독교의 원칙을 부흥할 계기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부다페스트=연합뉴스)
교황선출 "의미있는 날", "기독교 원칙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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