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4시 30분쯤 서울 개포동 남부순환로에서 40살 송 모 씨의 쏘렌토 차량과 41살 김 모 씨의 포르셰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쏘렌토 운전자 송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이 차에 타고 있던 30대 여성과 2세로 추정되는 여자아이가 크게 다쳤습니다.
포르셰 운전자 김씨와 함께 타고 있던 26살 마 모 씨 등 2명도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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