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초등학생 등 2명에 '묻지마 칼부림' 30대男 검거

초등학생 등 2명에 '묻지마 칼부림' 30대男 검거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나가던 초등학생과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32살 모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모 씨는 오늘(13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 은평구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흉기를 가지고 거리로 나가 초등학생과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던 40대 남성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 씨는 범행 직후 집으로 도망쳤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 40대 남성은 현재 흉늑골이 골절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피해 초등학생은 작은 상처만 났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모 씨는 경찰에서 누군가 나에게 욕하는 환청을 들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모 씨는 과거에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내일 모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