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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가치 하락세 주춤…달러당 95엔대 복귀

엔화 가치 하락세 주춤…달러당 95엔대 복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던 엔화 가치가 반등했습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오늘(13일) 오후 2시 42분 현재 달러당 95.67엔에 거래돼 달러당 96엔대에 진입한 지 이틀 만에 95엔대로 복귀했습니다.

최근 엔화 약세는 미국의 고용상황 개선과 더불 일본은행 총재·부총재 내정자들의 과감한 금융완화 공약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1야당인 민주당이 이와타 기쿠오 일본은행 부총재 내정자의 인준에 반대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엔화 약세가 주춤해졌습니다.

도쿄 증시의 닛케이 지수는 어제보다 0.61% 떨어진 12,239.66로 마감돼 이틀 연속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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