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주가조작 같은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해 거래소에서 통보받지 않고 직접 조사에 나서는 경우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금감원이 직접 인지한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사건은 145건으로, 거래소에서 통보해준 126건을 처음으로 앞질렀습니다.
최근 청와대가 주가 조작 범법자 엄단을 위해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관련 부처에 지시한 만큼, 앞으로 관련 조사와 처벌수위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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