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올해 첫 전국학력평가에서 영어 B형을 선택한 비율이 85%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험을 주관한 서울시교육청은 지원자 기준으로 과목별 A형과 B형 선택비율이 국어는 A형 49%, B형 51%였고, 수학은 A형 62%, B형 38%, 영어는 A형 15%, B형 85%였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대학 수능 시험부터는 국어·영어·수학 영역에서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시럼을 치를 수 있습니다.
영어의 B형 선택 비중이 높은 것은 중상위권 대학이 B형 성적을 2과목까지 선택하도록 할 계획이 예고되면서 수험생들이 일단 난도가 높은 B형에 대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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