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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개] 아사다 마오 훈련 중 '엉덩방아'…포착

'피겨 여왕' 김연아(23)의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23·일본)가 12일 (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진행된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이틀째 공식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아사다는 여러 차례 점프를 시도했으나 한 차례 엉덩방아를 찧는 등 불안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아사다 마오의 공식 훈련 모습과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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