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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셋째 주 수요일 '국 없는 날'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매달 셋째 주 수요일을 '국 없는 날'로 지정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는 국이나 찌개, 면류 등 국물 요리가 나트륨 섭취의 주범이라는 점을 알리고 국물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을 확산하기 위한 것입니다.

식약청은 '하루 세 끼 중 한 끼는 국 없이 삼삼하게 먹자'는 뜻에서 셋째 주 수요일을 국 없는 날로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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