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보훈병원 직원채용 과정에서 뒷돈이 오간 의혹이 일어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지검 수사과는 13일 치위생사 채용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보훈병원 치위생사 2명을 체포해 수사하고 있다.
이들은 지원자들에게 인사비 등 명목으로 수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이 영향력을 행사할 만한 지위에 있었는지, 돈을 건넨 지원자들이 실제 채용됐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또 이 병원 직원 채용과정에서 뒷돈이 오간 사례가 더 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검찰, '채용비리 의혹' 광주 보훈병원 직원 2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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