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2일)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골프공을 옮겨주는 기계가 파손돼 골프공 백여 개가 연습장 밖으로 날아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변을 지나던 9살 최 모 군 등 3명이 골프공에 맞아 다쳤습니다.
또,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차량 5대도 유리창이 깨지고 외관이 찌그러졌습니다.
경찰은 골프연습장 관리부장 39살 김 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골프연습장서 기계 고장…골프공 맞아 3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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