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내의 대표적 일본통으로 꼽히는 탕자쉬안 전 외교담당 국무위원이 이달 말로 예정된 일본 방문을 연기했다고 양국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탕 전 국무위원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로 예정했던 방일 기간에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탕 전 국무위원이 이달 하순 방일해 센카쿠 열도 문제로 얼어붙은 양국 관계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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