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에 도난된 렘브란트의 그림 '아버지의 초상'을 세르비아 경찰이 찾아냈습니다.
세르비아 특수경찰대 등은 노비사드의 스렘스카 미트로비차 구역에서 작품을 회수하고 용의자 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양 미술의 거장으로 꼽히는 렘브란트가 지난 1630년에 그린 아버지의 초상은 세르비아의 노비사드 박물관에서 전시돼왔지만, 지난 2006년 무장 강도들이 작품을 훔쳐가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의 가치는 38억여 원에 이른다고 세르비아 언론은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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