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첫 광고 촬영, 출연료가 얼마인가 봤더니…헉!

윤후의 첫 광고 광고료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윤민수와 그의 아들 윤후는 최근 농심의 제의를 받아들여 6개월 단발성 계약을 맺고 광고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화제가 되어 방송 직후 농심 짜파게티와 너구리 모두 매출이 30% 이상이 올랐고 농심측에서는 이에 윤후에게 광고를 제의한 것.

업계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TV용이라고 한다. 희소성 있는 첫 광고인데다 윤후의 인기가 날로 높아져 광고 출연료는 6개울 기준 1억원 미만 수준의 대우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네티즌들은 광고를 통해 윤후의 어떤 모습이 보여질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후 사진=SBS E! 김현철 기자)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E! 연예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