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한미 FTA 발효 첫 돌을 맞는 가운데, 울산은 긍정적인 영향이 많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대표적인 수혜 업종인 자동차는 지난해 현대자동차가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올리며, 매출액은 1년 전보다 8.6%, 당기순이익은 11.7% 늘었습니다.
작년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자동차 부품 수출은 1년 전보다 12.6% 늘었고, 석유제품은 18.4%, 고무제품은 8.3% 각각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FTA 활용률이 낮은 점은 개선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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