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국내 유료방송 최초로 풀HD급 서비스를 IPTV 상품인 '유플러스 TV G'에 제공합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11일) 오전 서울 광화문 세안프라자에서 간담회를 열고 유플러스 TV G의 구글 셋톱박스를 통해 기존 HD급보다 2배 가량 향상된 화질을 갖춘 풀HD급 서비스를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구글 셋톱박스를 통해 기존 비월주사방식을 순차주사방식으로 전환하고, 영상 대역폭을 초당 7메가비트에서 10메가비트로 확대해 풀HD급 방송을 구현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SBS 등 지상파 방송 5개 채널을 포함해 영화, 스포츠, 다큐멘터리 채널 등 모두 32개 채널에서 우선 풀HD급 서비스를 시작한 뒤 연말까지 총 70여개 채널을 풀HD급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또 주문형 비디오 콘텐츠도 다음달부터 단계적으로 풀HD급으로 서비스합니다.
구글TV의 운영체제를 탑재한 유플러스 TV G는 현재 126개 채널과 5만여 편의 VOD, 2천여 개의 TV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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