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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조폭지망생' 20대 동창생 2명 구속

철부지 '조폭지망생' 20대 동창생 2명 구속
조직폭력배가 되겠다며 합숙생활을 하던 20대 2명이 구속됐다 풀려난 지 4개월 만에 다시 구속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후배 조직원 2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로 21살 이 모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3일 서울 논현동의 합숙소에서 도망친 조직원의 행방을 말하지 않는다며 20살 강 모씨 2명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조직 자금을 마련한다며 1억 원 상당의 외제차를 훔친 혐의 등으로 구속됐다가 다음 달 집행유예로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초, 중학교 동창생인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서울 논현동에 숙소를 마련해 놓고 조직폭력배가 되겠다며 합숙생활을 해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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