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언론감시단체인 국경없는 기자회 RSF는 시리아, 중국, 이란, 바레인, 베트남 등 5개국을 '인터넷 적대국'으로 지목했습니다.
RSF는 '2013년 인터넷 적대국' 보고서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온라인 감시를 하는 국가로 이들 5개 나라를 꼽았습니다.
이들 국가에서 반체제 인사를 겨냥한 온라인 감시가 최근 몇 개월간 진행됐다면서, 반체제 인사와 그들의 네트워크를 겨냥한 악성코드 이용을 포함한 사이버 공격과 침범이 증가세에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SF는 기술 없이는 전제 정부들이 사이버 감시를 할 수 없다면서 올해 처음으로 '인터넷 적대 기업' 5곳도 함께 선정했습니다.
감마, 트레비코르, 해킹 팀, 아메시스, 블루 코트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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