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을 맞은 서울 아파트 전세가가 강북 지역은 오르고 강남 지역은 내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KB부동산은 3월 첫째 주 서초구 아파트 전세가가 전주보다 0.1% 떨어지면서 3주 연속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동구도 작년 8월 이후에 처음으로 전셋값이 0.1% 내렸습니다.
반면 강북권은 용산구의 전셋값이 전주보다 0.4% 올라 서울에서 가장 많이 올랐고, 중구와 종로구는 0.3%, 광진, 성북, 성동구는 0.2% 오르는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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