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무기중개상 고문 출신인 김병관 국방부 장관에게 군 장병과 국민의 목숨을 맡길 수 없다며 임명 시도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1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방장관은 장사꾼이 아니라 민심과 군심을 결집할 진짜 군인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천안함 폭침 때도 골프장을 가는 김병관 내정자가 공직기강 모델이 될 수 있느냐"며 "60만 군의 명예와 강한 안보를 위해 대통령 스스로 임명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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