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공연 입장권을 속여 판 혐의로 34살 임 모 씨 형제를 구속했습니다.
임 씨 형제는 지난 1년간 인터파크 등 유명 온라인 쇼핑몰에 인기가수의 공연 티켓을 갖고 있다는 허위 글을 올려 피해자 37명으로부터 400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은 인터넷 게시판에 싸이, 장윤정, 마룬파이브 등 국내외 유명 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시중 가격보다 싸게 판매한다며 표를 구하지 못한 피해자들을 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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