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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톱박스 없이 앱으로 IPTV 구현…LGU+ 첫 인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는 LG유플러스의 셋톱-프리 IPTV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인증했다고 밝혔습니다.

TTA는 오늘(11일) LG유플러스가 개발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TV 탑재용 셋톱프리 IPTV 서비스 앱 2종에 대해 기술기준적합성 시험인증을 부여했습니다.

셋톱프리 앱은 스마트TV나 PC 등 유선 기기에 소프트웨어 형태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공인 기관의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TTA는 "지금은 셋톱박스를 장착해야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스마트TV나 PC에 앱만 내려받으면 IPTV를 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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