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서먼 한미 연합사령관 겸 주한 미군 사령관은 "키리졸브 연습은 한미 양국군의 전투태세를 강화하는데 중대한 연습"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먼 사령관은 오늘(11일) 시작된 키리졸브 연습과 관련해 "올해는 특히 대한민국 합참이 처음으로 연합 연습의 기획과 실행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서먼 사령관은 또 "키 리졸브 연습을 통해 합참은 2015년 말에 전시작전권을 맡는 큰 진전을 이루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연합사 측은 "한반도와 미국에서 3천여 명의 미군 병력이 참가하며 이 병력 가운데 2천5백 명은 하와이의 태평양사령부를 비롯해 미 본토에서 증원 된다"고 밝혔습니다.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작전 연습인 키 리졸브 연습은 오늘부터 시작해 오는 2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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