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급속한 엔저에도 불구하고 일본차 업체들은 수리비 인하에 대해 꿈쩍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보험업계는 최근 벤츠, 폭스바겐 등 독일차 업체들이 수리비를 5~15% 낮추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들 업체들은 글로벌 수리견적 프로그램도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차들은 엔저가 초고속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도 수리비 인하 요구에 꿈쩍하지 않고 있습니다.
도요타와 혼다 등은 보험사들의 수리비 인하요구를 거부하고 자체 견적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업체들은 한국에는 적용하지 않으면서 본국에서는 글로벌 견적프로그램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일부 일본차 업체는 지난해 무상보증수리기간도 줄여 소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손보사들은 조만간 공정위와 국토해양부에 일본차 부품값과 수리비 문제를 정식으로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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