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1호 숭례문의 복구를 기념하는 주화가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은행과 한국조폐공사 등은 오늘(11일) 서울 중구 한은 화폐박물관에서 '숭례문 복구 기념주화' 시제품을 공개하고 기념주화 구매 예약을 시작했습니다.
주화 앞면에는 숭례문과 복원된 성곽이, 뒷면에는 숭례문 기와에 새겨진 봉황문양이 그려졌습니다.
순도 99.9%의 은화로 국내 2만 7천 개, 국외 3천 개 등 총 3만 개가 발행됩니다.
액면가는 5만원으로 판매가격은 개당 5만7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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